역시 1번은 팬덕트 입니다.
제가 뽑아 본것들만 이야기 합니다. ^^;
제가 팬덕트에 이상하게 집착 아닌 집착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... ㅠㅠ;
1. fan duct
1-1. https://www.thingiverse.com/thing:3593038
이게 일단 1번인거로... ^^;
또, 고정시 인쇄물과 팬사이의 단차로 팬에서 소음이 생길수 있으므로, 다차가 없도록 무언가 대주는 것이 좋습니다.
전 그냥 전선 조각 몇개 사이에 끼었습니다. ^^;
기존 팬덕트가 삐지긴 많이 삐진것 같습니다.
1-2. https://www.thingiverse.com/thing:2133328
사실 이게 젤 좋은 것 같습니다. 성능상? 그러나 2, 3번의 형태의 것은 팬을 약간 삐딱하게 해서 팬에서 소음이 발생되는 원인이 되기도 해서 제거 했습니다. 심지어 2번은 버린 뒤라 사진이 없네요 ^^;
1-3. https://www.thingiverse.com/thing:1954001
3번은 바로 얼마전까지 사용하던 것입니다. 역시 팬소음 때문에 제거 하였습니다.
1-4. https://www.thingiverse.com/thing:2305368
이걸 제가 제일 먼저 뽑고 만족도도 가장 높았습니다. 하지만, 온도센서가 걸립니다.
자주 삐딱해 집니다.
가끔 쑥 떨어지기도 합니다.(1번이 최고인 이유입니다.)
노즐에 닿아 녹아버리면서 출력물을 망가뜨렸습니다. ㅠㅠ;
그래서 3번으로 갔다가 지금은 원래 제공하는 거로 사용중이며, 1번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. ^^;
1-10. https://www.thingiverse.com/thing:2297996
아직 장착 전입니다. 하지만 제 기준에서 이게 1번입니다. 팬덕트에 어떻게든 노즐을 맞춰줄겁니다.
아니면 조금 수정해서라도 이걸 쓸겁니다. ^^;(이거와 비슷한 스타워즈시리즈가 더 맘에 들긴 하지만, 나중에 뽑아 보도록 하겠습니다.
제가 제일 마지막에 뽑은 것입니다. ^^;
실망이 크네요... 답답합니다.
무지 답답합니다. 1등이었던 넘이... ㅠㅠ;
2. belt tensioner end...
이건 뽑기 싫어도 미리 미리 뽑아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. 부속으로 가지고 계시는 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. ^^;
전 이거 부러진후 인쇄를 못하다가 전기테이프 신공을 사용했더랬습니다. ^^;
이넘은 앞에 게시물에 사진이... ^^;
https://www.thingiverse.com/thing:3544196
2-1. 2019-05-18일 추가...
Anet A8 Plus Board I/O Port Cover
https://www.thingiverse.com/thing:3590408
메모리 꼽다가 옆으로 빠트려 보면 이게 1번일 수도 있습니다. ^^;
3. filament dust filter...
노즐 막혀보기 전에 필라에 묻어있는 먼지 제거용으로 딱 좋습니다. 필라를 아무생각없이 노즐에 연결 후 "귀찮으니 나중에 연결하지..." 방지용으로도 딱 좋습니다.
스펀지를 두툼하게 잘라서 정중앙을 중심부까지만 칼집을 넣어주고 사용하니 딱 좋은... ^^;
https://www.thingiverse.com/thing:190118
4. spinning toy...
있어도 흥... 없어도 그만 이지만... 있으면 먼가 프린트 할때 즐겁습니다.
이 게시물의 원본이 되는 것도 뽑아 봤습니다 만... 제 기준으로 이게 단연 최고 입니다. ^^
조립이 필요없고 a8 Plus에 딱 맞습니다. 저는 야광으로 뽑은... ^^;
https://www.thingiverse.com/thing:3290161
5. Filler - The Customizable Filament Holder that fills your printer!
https://www.thingiverse.com/thing:3020026
하나만 써도 되고... 두개 써도 됩니다. 프레임에 딱 맞아 주네요 ^0^/
음... 또 머가 있나.... 이 글도 또 편집하여 추가하는 형태로 가는 걸로... ^^;
댓글